남동문화재단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안내
최근 남동문화재단 직원을 사칭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(전화사기) 시도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.
○ 사례 : 무대기계 업체 대상 거래 관련 금전 요구
저희 남동문화재단 직원은 전화나 문자로 개인의 금융정보 및 금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.
개인정보 등 민감정보 탈취, 금전피해 등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바라며,
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연락 수신 시 남동문화재단 정책기획팀(070-8820-5209)으로 즉시 제보 부탁드립니다.